1일차 7월 21일
- 산청 단성향교
- 돌담
- 참조은펜션
- 산청 단속사지 동 삼층석탑
- 산청시장
- 산청문화원(문화의집)
산청군, 1박 2일, 트릴로 공식 님
향교와 돌탑, 시장과 추모공원을 잇는 산청 이틀
옛 유적의 자리를 따라가며 왜 이곳이 남아 있는지 메모해 두고 싶은 여행자에게 맞는 이틀이다. 첫날은 향교와 석탑, 시장과 문화 공간을 잇는다. 둘째 날은 박물관과 추모공원, 옛 마을로 이어지며 지역의 기억을 차분히 따라간다. 산청은 큰 이동을 욕심내기보다 같은 생활권 안에서 이야기를 연결할 때 더 선명하게 읽히는 곳이다. 걷는 구간과 차로 이동하는 구간이 섞이므로 각 마을에서 머무는 시간을 넉넉히 잡는 편이 좋다. 점심은 시장이나 식당에서 해결하고 박물관과 추모공원은 관람 시간에 맞춰 먼저 들르는 것이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