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7월 24일
- 형제골뼈다귀순대국
- 샤니모텔
- 부안향교
- 서외리 당간지주
- 남문안당산
부안군, 1박 2일, 트릴로 공식 님
부안읍 옛길과 곰소항 밥집을 잇는 이틀
이 코스는 오래 걷기보다 끼니를 맞춰가며 천천히 움직이고 싶은 여행자에게 잘 맞는다. 부안읍의 옛 흔적을 본 뒤 곰소와 변산 쪽으로 넘어가면 이 지역에서만 쉽게 만날 수 있는 바지락죽과 젓갈 그리고 국밥 같은 맛이 이어진다. 중간에는 적벽강 노을길처럼 숨을 고르며 걷는 구간을 넣어 식사 사이의 흐름을 맞췄다. 주말에는 식당 대기와 이동 시간이 늘 수 있으니 점심은 조금 일찍 잡고 해안길은 바람이 센 계절에 겉옷을 챙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