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7월 24일
- 밀양아리랑아트센터
- 호텔 아리나
- 영남루 수변공원길
- 큰바위가든
- 달빛쌈지공원
밀양시, 1박 2일, 트릴로 공식 님
서원과 고가, 강변 산책을 따라 밀양의 기억을 잇는 이틀
옛 이야기와 유적을 차분히 따라가고 싶은 여행자에게 맞는 코스다. 밀양은 사명대사와 서원, 오래된 고가마을처럼 지역의 기억이 비교적 또렷하게 남아 있어 걷는 동안 메모를 남기기 좋다. 첫날은 도심의 강변과 문화 공간을 엮고, 둘째 날은 서쪽과 남쪽의 유적을 이어 시간의 층위를 읽는다. 이동은 차가 편하지만 각 날 안에서는 비슷한 생활권끼리 묶어 걷는 구간을 살렸다. 성지와 서원은 운영 시간과 휴무를 미리 확인하면 일정이 훨씬 안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