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8월 2일
- 태백산 국립공원
- 심원사(태백)
- 광천막국수 본점
- 매봉산풍력발전단지(바람의 언덕)
태백시, 당일치기, 트릴로 공식 님
태백산과 막국수, 바람의 언덕을 잇는 하루
빛이 좋은 오전에는 태백산 자락에서 또렷한 산세와 숲 그림자를 먼저 담고 한낮에는 막국수로 속을 채운 뒤 절집의 고요한 분위기를 이어갑니다. 오후 늦게는 바람의 언덕에서 해가 기울며 생기는 긴 그림자와 하늘 색을 기다리기 좋습니다. 산 풍경과 바람 풍경이 하루 안에 이어져 사진의 결은 비슷하면서도 장면은 달라집니다. 차로 이동하는 구간이 있으니 산길 주차와 일몰 시간은 여유 있게 잡는 편이 좋습니다. 맑은 날이 가장 잘 어울리지만 구름이 있는 날도 능선 사진이 잘 살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