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8월 2일
- 과역시장
- 평화국밥
- 고흥분청문화박물관
- 보성식당
고흥군, 당일치기, 트릴로 공식 님
과역시장과 향토 밥집을 잇고, 사이사이 천천히 걷는다
아침 장을 보고 점심엔 국밥을 먹는, 먹는 순서가 분명한 하루에 잘 맞는 코스다. 고흥에서는 시장과 밥집이 여행의 중심이 되기 쉬워서, 한 끼 한 끼를 제대로 잡아두면 동선이 자연스럽다. 중간에는 박물관처럼 오래 머물기 좋은 장소를 넣어 소화할 시간을 만든다. 차로 이동하는 구간이 있으니 오전 시장과 점심 식당의 시간을 맞춰 출발하면 편하다. 저녁은 너무 늦지 않게 마무리해 시장표 반찬과 지역 밥상의 인상을 끝까지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