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8월 2일
- 청량산도립공원
- 약수식당
- 비진숲커피
- 청량산캠핑장
봉화군, 1박 2일, 트릴로 공식 님
계곡과 산책, 한식 한 끼 뒤 캠핑장으로 쉬어가는 하루
물가와 숲을 오래 보고 싶은 여행자에게 맞는 이틀입니다. 첫날은 봉성면과 명호면의 낮은 이동으로 산과 물가를 천천히 붙잡고, 저녁에는 캠핑장에 들어가 쉬는 흐름으로 짰습니다. 둘째 날은 봉화읍의 서원과 정자를 따라 고요한 풍경을 이어가며, 중간에 지역 밥집과 카페를 넣어 무리하지 않게 마무리합니다. 봉화는 넓게 흩어진 장소보다 한 구역을 오래 머무는 편이 잘 맞는 곳이라, 차로 이동할 때는 계곡과 읍내를 하루에 섞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청량산 주변은 계절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비 온 뒤나 초가을에 특히 여유 있게 즐기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