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7월 30일
- 와룡자연휴양림
- 금강
- 타짜 장면
- 용연정
장수군, 당일치기, 트릴로 공식 님
장수군에서 숲과 강변, 정자와 사찰을 잇는 하루
사진을 남기고 싶은 여행자에게 어울리는 하루다. 아침에는 숲의 그늘과 물빛을 먼저 보고 오후에는 정자와 서원의 선을 차분히 따라가면 된다. 장수군은 큰 명소를 여러 번 옮겨 다니기보다 가까운 풍경을 이어 볼 때 더 또렷하게 보이는 지역이다. 이 코스는 오전의 부드러운 빛과 점심의 쉬어 가는 시간 그리고 해 질 무렵의 낮은 빛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순서를 잡았다. 차로 이동하는 구간이 있으니 천천히 둘러볼 생각으로 잡으면 좋다. 정자와 강변은 오후 늦게 그림자가 길어질 때 사진이 더 잘 나온다. 식사는 장계면에서 한 번 넣어 동선을 끊지 않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