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7월 30일
- 강화 중앙시장
- 서문김밥
- 대한성공회 강화성당
- 강화전쟁박물관
강화군, 당일치기, 트릴로 공식 님
아침 장터부터 점심 국수와 근대 유산까지 천천히 잇는 하루
이 코스는 시장에서 먼저 배를 열고 향토 밥집에서 점심을 딱 맞춰 먹고 싶은 사람에게 맞습니다. 강화읍 안에서 움직여 차로 멀리 돌지 않아도 되고, 먹는 사이사이에 걸을 만한 문화유산을 넣어 하루 리듬이 끊기지 않습니다. 강화는 큰 관광지보다 장터와 오래된 길이 더 또렷한 곳이라, 먹는 장소와 걷는 장소를 붙여야 제맛이 납니다. 점심시간에는 가게가 빨리 차니 11시 40분 전후로 들어가고, 시장은 이른 오전이 가장 덜 붐빕니다. 마지막엔 한 번 더 걸어서 배를 꺼주면 하루가 깔끔하게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