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8월 2일
- [백년가게]전주식당
- 키친205
- 돌머리해수욕장
- 주포수산 민물장어구이
함평군, 당일치기, 트릴로 공식 님
읍내 밥집에서 시작해 돌머리 바다로 소화하는 하루
함평읍에서 한 끼를 제대로 먹고 바다 쪽으로 천천히 넘어가는 하루다. 식당과 해변이 가까워 이동이 길지 않아서, 먹고 걷고 다시 먹는 흐름이 자연스럽다. 음식은 투박하지만 정직한 편이라 양을 욕심내기보다 시간 맞춰 움직이는 편이 좋다. 오후에는 바닷바람을 맞으며 소화하고, 저녁에는 장어로 마무리하면 하루의 결이 또렷해진다. 주말 점심은 식당 대기가 생길 수 있으니 식사 시간은 조금 앞당겨 잡는 편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