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7월 30일
- 보광사(함평)
- 화랑식당
- 함평자연생태공원
- 전원일기
함평군, 당일치기, 트릴로 공식 님
함평읍과 대동면을 잇는 무리 없는 반나절 감각
처음 함평에 오는 사람에게 하루 감을 잡기 좋게 짠 코스다. 읍내의 절집에서 시작해 점심은 시장 밥상으로 이어지고, 오후에는 공원과 들판 풍경을 천천히 걷는다. 이동 구간이 길지 않아 차로 바쁘게 오가기보다 한 동네의 결을 따라가듯 둘러보게 된다. 걷는 속도를 조금 낮추면 이 지역의 농촌 분위기와 생활감이 더 또렷하게 보인다. 식사 뒤에는 바로 차를 타지 말고 공원에서 먼저 한 바퀴 돌면 동선이 덜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