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7월 30일
- 황곡서원
- 탐밀
- 약수터산장
- 함안무기연당
- 아라깨비베이커리식물원카페
함안군, 당일치기, 트릴로 공식 님
서원과 연당 사이를 걷고 점심은 산장 밥상으로 채우는 하루
장터에서 밥 한 그릇 찾듯, 이 코스는 먼저 한적한 서원으로 발을 풀고 점심을 정확히 맞춰 먹는 흐름이다. 식사 뒤에는 물가와 정원을 천천히 걸어 소화를 돕고, 마지막엔 식물원 카페에서 커피 한 잔으로 마무리한다. 함안에서만 만날 수 있는 향토 밥상과 조용한 물가 풍경이 같이 들어 있어, 과한 이동 없이 하루를 쓰기 좋다. 차로 옮겨 다니는 구간이 있으니 식사 시간과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는 편이 낫다. 점심 자리가 붐빌 수 있어 식사 전 도착 시간을 조금 여유 있게 두면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