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7월 31일
- 황룡우시장국밥집
- 청자연
- 장성호 수변길
- 황금빛 출렁다리
장성군, 당일치기, 트릴로 공식 님
황룡장터에서 한 끼를 먹고 호숫길로 소화하는 하루
장성에서 시장 밥과 지역 음식을 먼저 챙기고 싶을 때 맞는 코스다. 아침 장터의 기운을 느낀 뒤 국밥으로 속을 채우고, 낮에는 걷기 좋은 길을 넣어 하루 리듬을 고르게 잡았다. 점심 이후에는 호수와 다리 풍경으로 천천히 내려앉듯 움직이니, 많이 걷지 않아도 하루가 덜 붐빈다. 차로 이동하는 구간이 있어 식사 시간은 넉넉히 잡는 편이 좋다. 시장 음식은 재료가 빨리 떨어질 수 있으니 늦은 아침이나 점심은 조금 앞당겨 잡는 것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