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7월 31일
- 순흥향교
- 죽계구곡
- 순흥전통묵집
- 소백산 준 스테이
영주시, 1박 2일, 트릴로 공식 님
향교와 서원, 바위불상과 옛 마을을 따라 걷는 이틀
영주의 오래된 이야기를 따라 걷고 싶은 사람에게 맞는 일정이다. 첫날은 순흥과 풍기 쪽에서 향교와 구곡, 묵밥 한 끼를 엮어 옛 고을의 결을 천천히 읽는다. 둘째 날은 도심의 향교와 서원, 공원을 잇고 시장에서 마무리해 지금 남아 있는 이유까지 함께 떠올리게 한다. 이동 거리는 짧게 잡았지만 차로 구간을 이어야 하니 한 번씩 끊어 타는 편이 낫다. 저녁 숙소는 풍기 쪽으로 잡아 두면 다음 날 동선이 덜 꼬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