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7월 28일
- 고창오거리당산
- 고창문화원
- 태흥갈비
- 모양성호텔
고창군, 1박 2일, 트릴로 공식 님
마을 신앙과 유학의 자취를 따라 걷는 고창 이틀
고창읍의 오래된 중심을 먼저 짚고, 선운산 자락의 서원과 계곡으로 옮겨 가는 일정입니다. 마을을 지켜 온 당산과 공부하던 서원이 함께 있어 이 지역의 이야기가 어떻게 남았는지 보이게 짰습니다. 첫날은 읍내에서 걷는 구간을 묶어 동선을 아끼고, 둘째 날은 아산면과 신림면 쪽으로 천천히 넘어갑니다. 역사 이야기를 좋아하고 너무 빽빽한 일정보다 장소마다 메모를 남기며 보는 여행자에게 맞습니다. 산길은 비가 온 뒤 미끄러울 수 있으니 도솔계곡은 운동화로 가는 편이 좋습니다.